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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포인트 패션 “헤나, 페디큐어”와 함께 진정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기

더운 여름, 옷은 가볍게 입으면서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싶은 분들 많으시죠? 이 때, 남들과는 다른 패션을 보여주고 싶은 분들을 위한 포인트 연출법이 인기인데요! 바로 1회용 문신인 헤나 혹은 페디큐어를 활용한 연출법이 그 주인공입니다.  올 여름 간단하면서도 시원~한 스타일을 뽐내고 싶다면 오늘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 쉽게 지워지는 1회용 문신! ‘헤나’

 

이미지 출처- 1300k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셀러브리티들의 예쁜 타투, 따라해보고 싶으셨던 분들 많으시죠? XD 하지만 문신은 한번 하게 되면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선뜻 마음먹기 힘듭니다. 그래서 쉽게 지울 수 있는 헤나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피부에 천연 헤나로 염색을 하는 방식이라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지기 때문에 다른 모양으로 바꾸거나 지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어깨, 등, 쇄골, 손목 등 노출이 되는 부분에 헤나로 포인트를 주면 좋은데요. 자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무늬나 글씨도 새겨 넣을 수 있어서 더욱 남들과 다른 포인트 패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1300k


또, 타투샵에 가지 않고 쉽게 헤나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스티커도 출시되어있는데요~ 스티커 문신의 경우 30초 정도면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고 완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별, 종이비행기, 레터링 등 종류도 다양하고, 지우기 어렵지 않은데요. 그날 그날 패션에 따라 날마다 새로운 모양의 포인트로 스타일을 살려보세요! :)

 

 

# 손 끝 뿐만 아니라 이젠 발 끝까지 스타일리시하게! ‘페디큐어’

 

페디큐어란 ‘발’과 ‘손질’의 합성어로 발과 발톱을 관리하고 미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페디큐어는 여름철 발이 오픈된 슈즈를 신었을 때나, 실내에 있을 때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요. 페디큐어는 단순히 컬러링만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발도 관리하는 개념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각질관리와 혈액순환을 위해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

 

 

컬리링 시에는 자신의 발 색깔과 잘 어울리는 색을 골라 깨끗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을 맞아 무늬를 넣거나 다양한 컬러배색, 네일 주얼리 등으로 꾸며주는 것도 좋은데요. 혼자 하기 어렵다면 네일샵을 방문해서 관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깔끔한 인상뿐만 아니라 건강한 발관리를 위한 페디큐어를 시작해보세요. :)

 


 

옷으로 멋내기엔 더운 날씨 때문에 한계가 많은 요즘! 오늘 레스틸렌 블로그에서 알려 드린 포인트 패션 연출법으로 즐거운 외출을 꿈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