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향후 50년, 100년 동안 도심 속 시민들에게 소중한 휴식공간과 맑은 공기를 제공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을 응원하면서,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활동 ‘스타 숲 프로젝트’가 열풍인데요.


응원하는 연예인 이름으로 푯말을 걸어 나무를 심으면서 팬이 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성숙한 팬 문화가 발전되면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실천되고 있습니다.


현재 ‘스타 숲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에 27개, 해외까지 합치면 34개의 스타 숲이 생겼다고 해요.



숲에는 대부분 연예인 기념일로 만들어진 팻말이 거치 되어 있습니다.

팻말에 기재되어 있는 QR코드로 기부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팬들이 시작한 숲 조성 문화는 중화권 스타, 글로벌 스타의 팬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의미 있는 캠페인 문화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강남구, 여의도 윤중로 등에 스타 숲이 들어서 있어요.

푸르른 잔디 위 나무 그늘 아래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은 공원 숲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출처: 신화컴퍼니


강남과 강북에 하나씩 만들어진 신화 숲은 국내 최초로 조성된 숲입니다.

팬들은 2012년 서울 개포동 시유지에 나무 1,130그루를 심은 신화 숲 1호를 만들었고, 1년도 채 안 돼 서울 쌍문동에 1,000그루 규모의 신화 숲 2호를 조성했습니다.


‘스타 숲 프로젝트’의 선도주자 신화 팬들은 중국 팬들에게 초미세먼지 공기를 신화가 먹는다며 SNS로 리트윗(공유)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걱정하던 중국 팬들은 중국에 숲을 만드는 것을 속도 내어 진행하였다고 해요.


2017년 6월 중국 북부에 위치한 내몽골에 사막화를 방지하고 자연을 푸르게 가꾸기 위한 신화 숲 조성이  완성되었습니다. 국내에서부터 확산된 사회 공헌 팬 문화가 한류를 타고 해외까지 진출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출처: 트리플래닛


멤버 이름으로 나무에게 이름을 지어준 팬들의 센스.

6가지 종류의 다양한 나무가 심겼습니다. 

숲을 둘러보면 팬들의 정성이 빛나는 순간일 것 같아요.





출처: 서태지컴퍼니


2012년 아마존의 눈물로 남미 열대우림이 훼손되는 현실에 충격을 받은 팬들은 브라질에 서태지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서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훼손된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는 팬들의 마음에 동감하여 3개월간 ‘비록’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 약 5천 그루가 심어졌고, 구글 지도 서비스에 ‘서태지 매니아 숲(Seotaiji Mania Forest)’으로 정식 등재되었습니다. 2015년 팬들의 사랑에 대해 화답하는 의미로 팬들을 위한 숲을 완성하여 선물하였습니다. 

팬들의 이름을 지구에 새기고 기억한 서태지는 프로젝트와 함께 9집을 발표했는데요.   


“좋은 사람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라는 말이 와 닿는 프로젝트로 느껴졌습니다.


사진설명: (왼쪽) 서태지 숲, (오른쪽) 서태지 매니아 숲





출처: SM 엔터테인먼트


2013년 여의도 윤중로에 들어선 소녀시대 티파니 숲을 시작으로 아이돌 숲이 조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티파니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팬들이 선물을 하였고, 잊지 못할 선물을 받은 티파니는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전해주었어요.


티파니 숲 조성 이후 소녀시대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소녀시대 숲과 효연 숲이 조성되었습니다. 

소녀시대 숲 역시 나무에 각각의 멤버들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푯말이 걸려있습니다.

멤버들의 푯말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공원에 가시면 사진 촬영하시는 많은 팬분들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출처: 트리플래닛



2017년 5월 조성된 소녀시대 숲 2호는 소녀시대 데뷔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했습니다.

소녀시대 숲을 기점으로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아이돌 그룹 숲이 하나둘 조성되었습니다.


멤버들의 이름을 붙인 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꽃구경과 운치 있는 한강 변을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인피니트 숲, 동방신기 숲, 샤이니 숲, 슈퍼주니어 숲 등 산책하면서 K-pop 아이돌 그룹 숲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트리플래닛





출처: 월드비전


아프리카 톤즈에 최초로 2NE1 숲이 조성되었습니다.

톤즈라는 곳은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고 관계 시설이 부족해 빈곤지역이 많습니다.

2NE1 팬들은 톤즈에 망고나무를 선물하였습니다.


망고나무숲에서 망고나무 덕에 맛있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었고, 그늘이 생겨 편안한 휴식처와 아이들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숲을 통해 마을 사람들의 생활이 좋아진 톤즈, 나무들이 앞으로도 쭉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출처: 트리플래닛


숲을 선물 받은 연예인들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숲을 방문하거나, 사진, 자필 편지, 공연을 했습니다.

로이킴은 첫 번째 정규앨범 인트로 곡을 자신의 숲에서 직접 연주했어요.

숲에 통나무 정자를 설치하고 직접 숲을 가꾸는 등,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배우 하정우님도 인증서를 받고 사진을 촬영하였는데요.

식목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개념 발언으로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 주변에 나무를 심는다며 숲 조성 이후 팬미팅 자리에서 인증서와 함께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숲을 만든 목표를 깊이 새기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숲의 관리까지 잘 되어있다면 좋겠네요.

기부, 봉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는 팬분들의 마음이 굉장히 따뜻합니다. 

스타 숲뿐만 아니라 역사 속 기억의 숲 프로젝트,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부를 위해 커피나무 심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숲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는다면?이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생팬, 조공 문화 등으로 얼룩진 팬 문화에 건강한 생각을 한 아이디어!


사회적기업에서 스마트폰 게임 속 아기 나무를 키우면 진짜 나무가 심기는 앱을 개발하였습니다.

아기 나무를 키워준 115만 명의 게임 유저들로 중국 모래사막이 나무 25그루가 심긴 숲으로 변할 수 있었어요.


그 후 ‘스타 숲’프로젝트를 론칭하였습니다. 

덕분에 팬들은 좋아하는 스타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숲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숲 속 휴양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곳, 프로젝트에 참여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출처: 트리플래닛



가족의 이름으로 숲을 남기고 싶은 가장,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앞둔 청년,

아이의 첫 탄생에 의미 있는 선물을 하기 위한 부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숲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소중한 초록 숲 함께 만들어볼까요?

나무를 심어 세상을 변화시켜 보아요 우리.





나만의 작은 숲, 만들어 보아요.

올바른 나무 심기 요령


첫 번째, 나무의 크기에 알맞은 구덩이를 넉넉하게 판 후, 돌과 낙엽 등을 가려냅니다.

두 번째, 묘목의 뿌리를 펴서 곧게 세운 후 땅 속에 심어줍니다.

★ TIP. 뿌리가 펴지도록 묘목을 살며시 위로 잡아당겨주세요.

세 번째, 지면보다 약간 높게 정리한 후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낙엽이나 풀 등으로 덮어줍니다.



수평을 잘 잡아줘야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나무에 이름을 지어 푯말을 걸어주세요.





<나무를 많이 심으면 좋은 점?>

1. 지구 온난화 예방

2. 사막화 개선 / 산소 방출

3. 가뭄 예방

4. 힐링, 휴식처 제공



나무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잎의 기공과 줄기로 미세먼지를 흡수하여 공기를 정화시키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서울 내 미세먼지의 42%를 서울에 조성되어 있는 숲의 나무들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심어질수록 대기오염 개선, 수질 정화, 토사 유출 방지 등 환경에도 보탬이 되고 있어요.

나무 심기에 도전하여 도심 녹지 조성에 보탬에 힘쓰고 의미 있는 날을 만들어보세요.

출처: 트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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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스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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