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극복 꿀팁

2017.04.06 09:30


지난달 레스틸렌 페이스북에 경칩 이미지와 함께 ‘#개구리도_잠을_깬다는데 #왜_이렇게_졸리기만_할까요’라는 해쉬태그가 업로드(링크)됐었는데요. 여러분은 요즘 어떠신가요? 계속 졸리진 않으신가요?



네? 졸릴 뿐만 아니라, 나른하고 피곤하고 집중도 안 되고,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 되고, 가끔 현기증도 있다구요? 


해마다 반복되는 춘곤증이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업무나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시달리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춘곤증 극복 꿀팁!


|간단한 스트레칭|


 

전문가들은 춘곤증 극복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권하는데요. 자전거 타기와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업무에 쫓기다보면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게 현실인데요. 


그렇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한 시간에 한번 정도는 의자에서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기, 어렵지 않죠? 이것도 지키기가 어렵다면, 화장실에 갈 때마다 스트레칭을 하겠다는 식으로 나름의 법칙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짧은 낮잠


춘곤증에 시달리는 분들 중에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은데요. 낮에 꾸벅꾸벅 조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밤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지는 거죠. 


그래서 전문가들은 점심식사 후에 졸음이 몰려온다면 15~30분 정도 시간을 정해놓고 낮잠을 자는 걸 추천합니다. 이보다 시간이 길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져 밤 숙면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낮잠 자세도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보통 책상 위에 손과 얼굴을 대고 엎드리는 자세를 많이 취하는데요. 이런 자세는 허리와 목에 굉장히 좋지 않다고 해요. 


목부터 허리까지를 받칠 수 있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몸을 깊숙이 기대어 자거나, 부득이하게 엎드려 자야 한다면 쿠션 등을 충분히 받쳐 허리 곡선의 기울기를 최대한 완만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식사 or 바나나


춘곤증 극복을 위해서는 아침식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아침식사를 하면 뇌가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오전시간에 피곤함을 덜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점심 과식을 피하게 되는 효과도 있구요.


하지만 요즘은 평소에도 아침식사를 거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갑자기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요. 시간내기도 힘들고, 밥은 좀 부담스럽다면 아침식사 대용 음식은 어떨까요? 가장 대표적인 게 바로 바나나인데요. 


 

바나나에는 뇌 활동에 필수적인 당 에너지를 공급하는 비타민 B6, 면역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는 봄에 제격이죠? 


게다가 열량도 충분하고, 먹기도 좋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고, 소화도 잘 되니 아침식사 대용으로 이만한 과일이 또 있을까요?




‘춘곤증 극복 꿀팁’을 함께 살펴 봤는데요. 이 정도는 어렵지 않게 지키실 수 있겠죠? 


춘곤증 증세들은 보통 1~3주 정도 후면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약 4주 이상 증세들이 지속된다면 이는 춘곤증이 아닌 다른 질병으로 인한 문제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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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스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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