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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부터 수분관리까지! 봄철 피부관리의 A to Z를 공개합니다~

날이 풀리면서 따뜻한 햇살을 맘껏 받고 싶은 봄날인데요. 하지만 따스한 봄기운과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이 피부에겐 썩 반가운 것은 아니라는 사실! 봄볕에 강력해진 자외선, 봄바람에 실려 오는 황사와 꽃가루 등이 피부 트러블의 주 원인인데요. 오늘 레스틸렌 블로그에서는 봄철 피부관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D


#.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법!



자외선은 피부의 절대적인 적이자 노화의 주범인데요. 자외선에 한 순간 방심하면 피부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줄 수도 있기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봄철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작용해 기미, 주근깨와 같은 피부 잡티를 유하는데요. 또한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를 건조시켜 주름과 함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사실!


자외선 차단제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바르는 것보다는 일정 양을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3시간에 한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다는 것! 나아가 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후 30분 후부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기셔서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 봄의 불청객 피부트러블 관리하는 법



따스한 봄이지만 봄철 황사 먼지에는 피부에 해로운 성분이 다량 들어 있는데요. 황사 먼지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들어가 각종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또 활짝 핀 예쁜 꽃에서 날아오는 꽃가루도 피부의 천적인데요.


황사 먼지와 꽃가루는 비염, 결막염, 알레르기 피부염 등을 일으켜 피부발진 및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자주 세안•샤워를 하면 건조한 피부가 자극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특히, 화장할 때 가급적 가루가 많거나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해야 하는데요. 기초 화장을 할 때도 지방분이 적은 화장수나 로션을 가볍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평소 봄철 피부관리로 봄에 급작스럽게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보세요~: )


#. 건조한 피부에 필수인 수분 공급



세안을 막 마치고 나온 얼굴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피부에 수분을 가득 담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수분이 들어있는 시간도 찰나일 뿐 금세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로 변해버립니다.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가 가득한 봄바람에 따가움까지 느끼는 수분 부족형 건성 피부라면 올 봄 피부에 수분을 듬뿍 공급해줘야 하는데요.


수분을 머금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갈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 피부 속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유분기를 최대한 뺀 산뜻한 타입의 수분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잠자는 동안 수분이 달아나지 않도록 수면팩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촉촉한 젤 타입의 수면팩을 얼굴 전체에 고루 바르고 잠이 들면 다음날 상쾌하면서도 촉촉한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좀 더 수분을 머금은 반짝반짝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레스틸렌 비탈을 이용해보세요. 레스틸렌 비탈은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촉촉함과 탄력을 제공해주는데요. 이는 피부속 수분자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레스틸렌의 주성분 히알루론산이 피부의 수분증발을 막아 피부가 항상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라는 것! (관련글 보기올 봄 건조한 피부 대신 수분 가득한 피부로 거듭나보세요~




기온이 따스해질수록 민감해지는 피부! 오늘 레스틸렌 블로그에서 봄철 피부관리의 모든 것을 알려드렸는데요. 자외선 차단부터 피부 수분 공급까지, 예민해진 피부를 꼼꼼히 관리해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