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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가을패션을 완성시켜 줄 아이템은 가죽자켓? 트렌치코드? 9월 4주차 레스틸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D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수 많은 여성분들을 위해, 매일매일 유용한 뷰티 및 다양한 정보를 전달 드리는 레스틸렌! 이번 한 주간의 레스틸렌이 전달 드린 소식을 한 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 이번 가을! 나의 패션을 완성시켜 줄 가을패션아이템은 무엇일까요?

 


가을에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워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으시죠? 가을 대표적인 가을 아이템으로 체크남방, 니트 등의 패션아이템이 있지만, 단연 가을 최고 스테디셀러 중 하나는 트렌치코트와 가죽자켓이랍니다. 

[레스틸렌 2014가을패션아이템 추천 ]


트렌치코트는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때 영국 군인 ‘토머스 버버리’가 참호 안에서 입기 위해 개발한 옷이 시초라고 합니다. 이 트렌치코트는 개발한 사람인 버버리의 이름을 따서 버버리 코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일반적으로 트렌치 코트 브랜드 하면 떠올리는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를 떠올리는 것입니다. 


가죽자켓! 트렌치 코트처럼 유래나 기원에 따른 설명은 따로 없지만, 가죽자켓은 외양만으로도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가득 풍겨 나오는 가을 패션 아이템입니다. 예전에는 터프한 사람들만 즐겨 입는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믹스앤매치가 발달해 시크한 느낌을 내고 싶은 분들도 많이 입는 가죽자켓! 


두 아이템 모두 인기지만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만큼, 여러분들이 스타일리쉬하기 위해서서 선택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레스틸렌 페이스북에서는 이번 가을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위해 여러분들은 트렌치코트와 가죽자켓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9/28) 까지 레스틸렌 페이스북 댓글로 이번 가을 꼭 입고 싶은 가을패션아이템이 트렌치코트인지, 가죽자켓인지 선택하고 이유를 적어주세요! 친구를 태깅해 레스틸렌 페이스북 글을 공유해주시는 분 15분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드립니다: )


레스틸렌 페이스북 위클리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클릭!

  • 이벤트 기간: 9월 24일 – 9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 이벤트 선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5명)


#. 처진 볼살 없애는 것을 도와주는 페이스 요가!

흔히 볼살을 동안의 기준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탱탱하게 차오른 볼살은 여성을 동안으로 만들어주지만, 처진 볼살은 오히려 노화의 척도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즉, 볼살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똑같은 볼살은 아니라는 것이죠. 


볼살만 따로 빼기도 어렵고 화장으로도 커버하기 어려운지라 고민인 분들이많을 것 같습니다. 볼살도 서러운데 특히 점점 쳐쳐가는 볼살을 보면서 슬퍼지기까지 할텐데요. 


볼 근육을 풀어주는 페이스 요가로 처진 볼살이 없는 세련된 도시 미녀가 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레스틸렌 페이스북이 알려드린 페이스 요가를 꾸준히 해보세요. 



위 사진의 순서대로 페이스 요가를 따라 하면, 처진 볼살을 없앨 수 있다는 사실! 볼살 근육을 강화해주는 페이스요가 덕분에 처진 볼살을 리프팅을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매일매일 3회씩 페이스 요가를 반복하시고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래요~


#. 빛나는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

 


줄리아 로버츠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그런 그녀가 아래와 같이 멋진 경구를 남겼습니다.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뿐이에요.”


헐리우드 톱배우인 그녀에게 전 우주가 될 정도의 사랑, 과연 그녀는 어떻게 이러한 사랑을 얻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줄리아 로버츠에게는 20대부터 30대 중반까지 언제나 열애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온 우주라고 할 정도로 사랑하는 남편 대니얼 모더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심지어 영화 속 그녀의 모습보다 파파라치를 통해서 보도되는 그녀의 사생활에 사람들이 더 귀를 기울이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녀와 열애설이 났던 남자들만 10명이며, 그녀는 현재의 행복한 결혼에 이르기까지 한 번의 이혼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줄리아 로버츠의는 1988년에‘테이큰’ 시리즈의 주인인 리암 니슨과 동거했으며, 헤어지고 나서 당시에 나쁜 남자로 유명했던 키퍼 서덜랜드와 약혼했습니다. 심지어 결혼해 아이도 있었던 서덜랜드를 파경에 이르게까지 하면서 결혼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줄리아 로버츠는 약혼이 깨진 이후에는 서덜랜드의 친구이자 배우인 제이슨 패트릭과 사귀고, 1993년 10살 연상의 뮤지션인 라일 로벳과 1993년 결혼했습니다. 비록 라일 로벳과 2년 후에 이혼했지만요. 이후에도 줄리아 로버츠는 대니얼 데이 루이스, 매튜 페리, 팻 마노치아 벤자민 브랫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모두 얼마 가지 않아 헤어졌죠.


2001년 줄리아 로버츠는 그녀의 마지막 남자인 대니얼 모더를 만나게 됩니다. 당시 카메라맨이었던 모더는 로버츠와의 결혼을 위해 2001년 10월 이혼했고, 이후 2002년 7월 4일에 모더와 로버츠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줄리아 로버츠와 대니얼 모더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로버츠는 남편의 성인 ‘Moder’의 철자를 바꾼 ‘Red Om’이라는 영화사를 세울 정도로 남편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침내 진정한 사랑을 찾은 그녀!할리우드 톱 여배우인 만큼 다이나믹한 연애 라이프를 자랑하던 줄리아 로버츠! 오랜 시간 끝에 진정한 사랑을 찾은 그녀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여러분도 줄리아 로버츠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연애하고, 결국 진정한 사랑을 찾는 행복한 여성이 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