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나만의 건강 식생활을 알려주세요.
'비타민 그런 거... 효과가 있나?' '귀찮아서 어떻게 꾸준히 챙겨먹어...' 챙겨먹기 귀찮기도 하고, 나름 건강에 자신도 있어서 딱히 식생활에 신경쓰지 않았지만, 요즘은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술도 더 빨리 취하는 거 같고, 숙취로 다음날 온종일 고생하고요. 퇴근 후에는 피곤해서 꼼짝도 못하겠고요. 피부도 푸석푸석한 게, 좋다는 화장품을 써봐도 별 효과가 느껴지질 않아요.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어록에 있는 '나는 내가 먹는 것이다'라는 말은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이제 관리의 차이가 점점 드러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건강 식생활과 운동 등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10년, 20년 후에는 너무 늦어버릴 거예요.
건강과 피부 미용, 몸매 관리를 위해 '이것만큼은 꼭 지킨다' 하는 식생활, 어떤 것이 있나요?
제 주위 사람들의 예를 들자면 나트륨을 줄이고 위에 부담을 덜어주려는 목적으로 국을 먹을 때 건더기만 먹는 친구도 있고요, 식전후 30분간은 물을 마시지 않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제철과일은 빼놓지 않고 늘 챙겨먹는다든지, 잠자기 5시간 전부터는 금식을 한다든지 자신만의 생활 속 습관이나 노력들이 하나씩 있게 마련이죠.
물론 영양가 풍부하고 신선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식단을 짜기란 쉬운 게 아니죠. 우선은 작지만 중요한 규칙을 하나하나 정하고 지키는 게 중요하겠죠?
다른 건 다 쉽게 쉽게 넘어가도 '건강, 미용을 위해 이것만큼은 꼭 지킨다!' 하는 나만의 건강 식생활을 이번주 목요일(7/16)일까지 레스틸렌 페이스북 댓글로 달아주세요. 레스틸렌 페이스북 글을 공유해주시는 3분을 추첨해 '레스틸렌 스킨케어 데이크림'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