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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메이크업에서 피부와 립 중 어느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8월 3주차 레스틸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D

항상 더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알기에, 더욱더 알찬 패션 및 뷰티 정보를 전달 드리려고 노력하는 레스틸렌! 이번 주 레스틸렌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는 어떤 소식을 전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한 주간의 레스틸렌 활동을 한 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함께 자세히 살펴볼까요?


#. 내추럴 메이크업에서 강조될 부분은? 립? 피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메이크업은 바로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지만 예뻐 보이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아닐까요? 내추럴 메이크업의 핵심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한 군데만 포인트를 주는 것입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의 선택과 집중 포인트는 바로 피부와 립인데요.. 고운 피부결을 잘 드러내는 촉촉한 피부 표현과 생기 있어 보이는 립 표현 중 어떤 내추럴 포인트 메이크업이 더 인기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레스틸렌이 레스틸렌 페이스북 팬분들에게 내추럴 메이크업에서 “피부”와 “립” 중 어떤 부분을 더 강조하고 싶은지를 물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도 생기있어 보이고 싶을 때 여러분은 피부 또는 립 중 어떤 부분을 신경 써서 메이크업 하고 싶은가요? 이번 주 일요일 (8/24) 까지 레스틸렌 페이스북에 댓글로 피부와 립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친구를 태깅해 레스틸렌 페이스북 글을 공유해주시는 분 20분을 추첨해 스타벅스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전달 드립니다 : )


레스틸렌 페이스북 위클리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클릭!

  • 이벤트 기간: 8월 20일 – 8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 이벤트 선물: 스타벅스 그린티 프라푸치노 (20명)


#. 레스틸렌이 제안하는 뷰티 TIP

 


활짝 웃으면 기분도 좋아지지만 혹시 웃을 때마다 보이는 눈가 주름이 신경 쓰이시진 않으셨나요? 효리 언니도, 최고의 미모 김태희도 피할 수 없는 눈가 주름이 고민이라면 레스틸렌에서 알려드리는 페이스 요가를 따라 해보세요! 


위 사진의 순서대로 페이스 요가를 떠라 하면, 눈가 근육을 움직이며 탄력 있는 눈가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알아야 하는 점은? 탱탱한 눈가를 위해서는 페이스 요가도 중요하지만, 찡그리는 표정을 멀리해야 한다는 사실! 


좋은 일들만 생각하며 매일매일 3회씩 페이스 요가를 반복해서 따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레스틸렌 토크]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 

 


폴 스미스는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데요. 그는 아래와 같은 유명한 경구를 남겼습니다.


패션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단지 비싼 옷을 사거나 돈만 쓰면 스타일리시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구제옷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고, 훌륭한 디자이너의 옷이라도 

입는 방법이나 입는 사람의 태도나 대화에 따라 스타일리시해질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패션은 절대로 옷에만 관계된 문제는 아니다."  


폴 스미스는 왜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했을까요? 폴 스미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 왜 이런 말을 남겼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80년대 이래 폴 스미스는 영국적 클래식에 독특한 유머와 위트를 겸비한 디자인 감각으로 영국 패션을 부각시킨 대표적인 디자이너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 영국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폴스미스는 정식으로 디자인을 배우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숍을 운영하면서 저녁 마다 재단학원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켜나갔다고 합니다. 그 결과, 폴 스미스는 ‘영국다움(Britishness)’을 위트 있게 뒤튼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실제 전세계 패션에 '위트'라는 단어를 유행시킨 디자이너가 폴 스미스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패션에 대한 철학과 태도에 대한 자신감 있었기에, 폴 스미스가 ‘위트’라는 자신의패션에 대한 태도를 담은 독창적인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었겠죠? 


여러분도 폴 스미스처럼 멋진 옷과 어울리는 자신감을 가진, 패션 피플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D